NAGOYA · TEMPLATE
나고야를 2박3일·예산·체크리스트로 조립합니다
후기 모음이 아니라, 실행 가능한 템플릿입니다. 선택값(일정/속도/인원/모듈)에 맞춰 필요한 섹션만 바로 씁니다.
일정 3일 · 페이스 표준 · 인원 1명 · 모듈 루트 / 체크리스트 / 예산홈으로 →
OVERVIEW
이번 여행은 ‘결정’으로 끝낸다
동선/교통/예산/준비물을 한 번에 맞추면, 현장에서 멘탈 소모가 줄어듭니다.
이 페이지는 나고야를 “어디 갈까” 수준이 아니라, 당장 실행 가능한 형태로 정리하는 템플릿입니다. 흔히 망하는 포인트가 ‘동선’과 ‘예산’과 ‘준비물’인데, 이 세 가지를 분리하지 않고 한 번에 맞춥니다.
3일 일정표준1명 기준루트체크리스트예산
2N3D ROUTE
2박3일 루트(초행자용) — 권역으로 끊어라
핵심은 ‘이동 최소화’입니다. 같은 권역에서 점심/저녁을 묶으면 실패 확률이 급감합니다.
루트는 스팟을 많이 넣는 게 아니라, 권역(동네) 단위로 묶어서 이동을 줄이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. 아래는 “처음 가는 사람 기준”으로, 과하게 빡빡하지 않게 구성했습니다.
Day 1 · 도착 & 나고야 시내 적응
공항 → 숙소 체크인 → 오스/사카에 권역 가볍게 워밍업 → 저녁(미소카츠 또는 야바톤 계열) → 편의점/약국에서 소모품 보충(유심, 파스, 목캔디 등)
Day 2 · 메인 데이(선택지 2트랙)
A안(도심 몰입): 나고야성/사카에/오스 쇼핑 + 카페 + 야식
B안(테마 이동): 철도관/과학관 등 실내 중심 + 저녁 히츠마부시(우나기)
B안(테마 이동): 철도관/과학관 등 실내 중심 + 저녁 히츠마부시(우나기)
포인트: Day 2는 “하나를 크게” 하고, 나머지는 “권역 내 소소하게” 붙이는 구조가 안정적입니다.
Day 3 · 정리 & 출국
체크아웃 → 남은 쇼핑/선물 픽업 → 공항 이동 → 면세/정리(영수증/택스프리 확인) → 출국
운영 팁
“동선이 꼬이면 돈이 더 나간다”가 거의 정답입니다. 일정은 예쁘게보다, 이동을 짧게가 KPI입니다.
BUDGET
예산 기준표 — ‘항공/숙박/현지/예비비’로 쪼개라
금액을 맞추는 목적이 아니라, 현장에서 흔들리지 않는 ‘기준선’을 만드는 목적입니다.
예산은 총액만 잡으면 컨트롤이 안 됩니다. 항공 / 숙박 / 현지교통 / 식비 / 티켓 / 예비비로 분해하면, “어디서 줄이고 어디서 써야 하는지” 의사결정이 빨라집니다.
총합(기준선)
1명 · 3일 · 표준
¥ 141,100 (총액)
1인 기준: ¥ 141,100 / 숙박 2박 포함
항공(왕복)
¥ 65,000
숙박(2박)
¥ 22,000
현지교통
¥ 6,600
식비
¥ 25,500
티켓/입장
¥ 7,000
예비비
¥ 15,000
운영 기준: “예비비”는 남기려고 잡는 게 아니라, 우발 비용(택시/추가 입장/날씨 변수)를 흡수하려고 잡습니다. 이게 없으면 일정이 깨질 때 스트레스가 큽니다.
CHECKLIST
체크리스트 — ‘출발 전 / 현장 / 귀국 전’로 끊어라
실수는 대부분 ‘작은 빠뜨림’에서 발생합니다. 중요한 것만 최소 세트로 구성합니다.
출발 전(필수)
- 여권/항공권/숙소 예약 확인(오프라인 캡처 포함)
- eSIM/유심 또는 로밍 세팅(현지에서 데이터 끊기면 일정이 바로 꼬입니다)
- 결제수단 2개 이상(카드+현금) + 해외결제 차단 해제
- 구글맵 저장: 숙소/주요 스팟/공항 이동 동선
현장(운영)
- 아침에 오늘 권역 1개만 확정(스팟 욕심 줄이기)
- 이동 시간은 “짧게”보다 “덜 바꾸기”가 핵심(환승/이탈이 비용입니다)
- 비/추위 대비: 얇은 이너+바람막이, 목/손 보온(체감이 전체 텐션을 좌우합니다)
- 영수증/택스프리 서류는 당일 정리(귀국 전 몰아서 하면 누락됩니다)
귀국 전(정리)
- 기념품/선물 “부피/파손” 우선 재점검
- 카드 결제 알림/환율 확인(이상 결제 즉시 대응)
- 현지 잔돈 정리(다음 여행용으로 소액만 남기고 정리)
현장 실수 TOP 3
1) 데이터 끊김(지도/번역/결제 꼬임) · 2) 이동 환승 과다(시간/피로 폭증) · 3) 영수증/서류 누락(귀국 직전 스트레스)